'응 안들려~' 승무원 무시하다가 비행기에서 쫓겨난 진상 커플

 

여러 가지 이유로 기내에서 쫓겨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폭언, 폭행 등 안전에 위협이 될 만한 행동을 했거나, 아니면 항공사의 실수로 오버부킹이 되어서 쫓겨나는 경우도 간간이 뉴스에 나옵니다.

 

 

 

얼마 전 웰링턴에서 오클랜드로 가는 에어 뉴질랜드를 탑승한 커플이 또 비행기에서 쫓겨났는데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여자 승객이 이륙 전 안전에 대해 설명하는 비디오를 시청하지 않고, 또한 승무원이 건네준 안전 수칙을 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지만 사실 기내 안전에 대한 비디오를 주의 깊게 시청하는 사람들은 많이 없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비행기에서 쫓겨나기까지 한 것일까요? 한 매체에 따르면 비디오가 상영되는 동안 승무원들은 이 승객들이 비디오에 집중하도록 했으나 이 커플은 이를 완전히 무시하고 책을 읽거나 핸드폰을 만지작거렸다고 합니다.

 

 

 

이 커플은 비상구 좌석에 앉았기에 문제가 심각해진 것입니다. 승무원이 계속해서 주의 집중을 요구하자 여자 승객은 급기야 손가락으로 귓구멍을 막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승무원에게 무례하게 구는 많은 경우를 보았지만 손가락으로 귓구멍을 막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결국 이 비행기는 다시 게이트로 돌아갔으며 이 여자와 함께 있던 남성은 비행기에서 내려야만 했습니다. 이 승객들은 '휴대폰 사용 규정 위반'으로 비행기에서 하기했다고 하네요.

 

여러분이 수천 번 비행기를 타고, 비행 전 안전 동영상을 수천 번 봤다고 하더라도 비행 전 안내방송에 다시 한번 귀 기울여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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