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광고쟁이의 기발한 작품

레드프라이데이 2021. 12. 11. 10:57

평범한 길거리 풍경을 특별하게 바꾸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의 광고 제작자 야하브 드라이진(Yahav Driazin)입니다. 

그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풍경에 스마트폰을 더해 마치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속 장면들이 현실로 튀어나온 것 같은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뉴욕의 명물인 베슬은 파인애플로 변하고,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친구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되죠. 공사 현장의 수증기는 영화 속 주인공의 담배 연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는 평범한 일상도 더 즐겁고 재미있게 다양한 각도로 접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의 작품은 많은 네티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는 과연 어떤 작품을 만들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