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당하던 여고생의 힐링 취미 '슈퍼카 그리기' 그녀의 현재 실력은?

왕따 당하던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가 유일하게 위안을 얻었던 것은 그림 그리기와 슈퍼카들이었죠. 그는 차 그림을 그리며 힘든 시간을 이겨나갔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의 괴롭힘에 끝내 학교의 졸업장을 받지 못하고 홈스쿨링으로 교육을 받아야만 했는데요. 그러나 올해 20살이 된 그녀는 수준급의 그림 실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미술 정규 교육도 받지 못했다고 하네요.

바로 슬로베니아 출신의 Michelle Jakelj입니다. 그는 지금까지 4년 동안 차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요. 최대한 차를 사실적으로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캔버스, 물감, 차를 통해 보는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합니다. 그는 1개의 그림을 그리는데 100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하루에 10시간씩 꼬박 그려도 10일 이상이 걸리는 것인데요. 과연 그녀의 그림 실력은 어떨까요? 



1. Lamborghini Gallardo LP570-4 Squadra Corse


2. Ferrari 488 Pista



3. Porsche 911 Gt3 RS



4. Bugatti Chiron



5. Ford GT 



6. Mercedes 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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