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똑같이 따라 하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재해석'을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대상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자신만의 창의성으로 다시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둘을 모두 완벽하게 하고 있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폴 하플릿(Paul Harfleet)입니다.
그는 자신이 가지고 이는 옷과 메이크업 스킬을 이용해 새의 모습에 영감을 받은 스타일링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곧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죠.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과 멋진 패션으로 한 마리의 새가 된 폴 하플릿의 멋진 스타일링을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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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thepansyprojec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