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가보면 생각보다 별로라는 유명 여행지 TOP 7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여행지 버킷리스트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떠날 수 없지만 코로나19만 끝난다면 마음속 여행지로 많은 사람들이 떠날 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인 유명 여행지. 그러나 막상 그곳에 가보면 실망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생각보다 작거나, 초라하거나, 사람이 너무 많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막상 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는 여행지를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여행지들이 순위에 올랐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루브르 박물관 내 모나리자

아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은 모나리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온화하지만 오묘한 미소를 띄고 있는 모나리자는 루브르 박물관 내에 있는데요. 이곳은 항상 모나리자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모나리자는 아름다운 그림이지만 생각보다 모나리자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데요. 이에 모나리자만을 위해 루브르 박물관에 입장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2. 두바이

'사막 위의 기적'이라 불리는 두바이. 두바이는 매우 화려한 건물과 많은 포토 스폿으로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 올라가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사실 두바이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에어컨이 있는 건물' 내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었다며 조금 답답하다는 의견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출장으로 두바이를 방문했거나 환승을 하기 위해 두바이를 잠시 방문한다면 매우 좋은 여행지입니다.

 

3. 피사의 사탑

피사의 사탑은 피사 대성당에 부속된 종탑입니다. 그러나 기울어진 모양으로 인해 피사 대성당보다 훨씬 유명해진 건물이죠. 피사의 사탑 역시 막상 가보면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피렌체에서 기차로 한두 시간 정도 걸리는 작은 마을에 '피사의 사탑'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저마다 피사의 사탑을 손으로 받치고 있는 착시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그 광경이 매우 우스꽝스럽기도 합니다. 

 

4. 발리

10년 전 발리는 아름답고 물가도 싼 멋진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5년 사이 발리는 SNS 스타들의 여행지가 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에 물가는 오르고, 많은 맛집들은 변했고, 해변은 쓰레기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5. 타지마할

많은 사람들이 궁전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무덤인 타지마할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정신 없는 분위기이죠. 타지마할 내부는 매우 어둡고, 작으며, 그리 볼 것이 많이 않습니다. 대신 타지마할이 내려다보이는 아그라 요새에서 오히려 화려하고 활기찬 분위를 느낄 수 있습니다.

 

6. 인어공주 동상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인어공주 동상은 이 지역의 슈퍼스타입니다. 이 동상은 바위 위에 있는 작은 조각상인데요. 이 조각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작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귀엽긴 하네' 정도의 평을 내놓고 있으며 실망한 채 돌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죠.

 

7. 오줌싸개 동상

브뤼셀의 아이콘인 오줌싸개 소년 동상도 생각보다 훨씬 더 초라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상 앞에서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눌러대긴 하지만 실망한 사람들의 의미 없는 셔터인 것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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