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만 누르면 올라간다는 '댕댕이 전용 엘리베이터' SNS 화제

내 곁을 지켜주는 나의 가족 반려견을 위해 사람들은 어떤 일이라도 할 것 같습니다. 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내 시간과 돈 정성과 노력을 쏟는 반려인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반려인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남편 잭(Zach)과 함께 조르겐, 보디, 샘이라는 이름을 가진 세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소냐 카리미(Sonya Karimi)의 사연입니다. 세 마리의 강아지 중 보디는 10살인데요. 무릎이 아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디는 걷기도 힘든 상황이죠. 이에 보디는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보디는 전방십자인대파열 수술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거친 보디가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지내기를 바란 소냐는 한 가지 프로젝트를 계획했습니다. 바로 강아지들, 특히 보디를 위한 엘리베이터를 만들어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엘리베이터의 이름은 '도기베이터'였습니다. 도기베이터는 작은 박스처럼 생겼는데요. 이 안에 강아지들이 타면 리모컨으로 조종해 이 박스가 계단 위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만들기 위해 소냐뿐만이 아니라 잭, 그리고 잭의 부모님이 많이 도와줬습니다. 잭의 부모님은 이전에 엔지니어로 일했었는데요. 이에 기술적인 부분에 조언을 해줄 수 있었던 것이죠. 

현재 엘레베이터는 강아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매우 흡족한 것 같네요. 또한 많은 네티즌들은 이 '도기베이터'를 만드는 방법을 유튜브로 올려달라고 간청하고 있습니다. 많은 강아지들이 나이가 들며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도기베이터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눈물겨운 반려인의 사랑' '우리 강아지도 만들어주고 싶다' '대단함.. 저걸 어떻게 만들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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