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도 선택했다! 올해의 대세 컬러 네온그린으로 매장을 뒤덮은 이유는?

 

네온 컬러가 요즘 대세이긴 대세인 것 같습니다. 루이비통이 네온 그린 컬러로 매장을 뒤덮어버렸는데요. 루이비통은 왜 네온 그린 컬러를 사용한 것일까요?

 

7월 12일부터 21일까지 뉴욕의 리빙턴가에 루이비통 팝업 매장이 들어섭니다. 루이비통은 2019 FW 시즌을 맞아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해 이 매장을 만들었는데요. 이 매장을 초록색 페인트통에 담갔다 꺼낸 것처럼 온통 초록색으로 인테리어 및 외부 디자인을 완성해서 화제입니다. 초록색 가구, 초록색 마네킹, 심지어 매장 밖 소화전과 우편함의 색상까지 초록색으로 만들었습니다.

 

 

단, 중앙의 쇼파와 버질 아블로의 새로운 컬렉션은 초록색이 아닌데요. 이로 인해 새로운 컬렉션의 다소 얌전하고 튀지 않는 색상이 더욱 주목을 받는 것 같네요.

 

 

아블로의 2019 FW 시즌의 디자인은 뉴욕에서 영감을 받은 모노그램, 루이비통에서 계속해서 쓰던 패치, 다양성을 나타내기 위한 만국기 프린트, 무지개 프리즘 가죽 제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버질 아블로는 최근 표절 의혹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긴 하지만 2019년 디자인 프라이즈(Design Prize)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했고, 현재 이 디자이너를 주제로 시카고 컨템포러리 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 Chicago, MCA)에서 <Figures of Speech>라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만큼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디자이너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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