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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지난해부터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자가 격리'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는데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서 자가 격리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영국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영국에서는 현재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33개국에서 입국하는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시설 격리를 강제화하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입국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입국자들의 불만은 지정 호텔에서 제공하는 식사로 인해 촉발되었습니다. 영국 런던의 히드로 공항 근처에 있는 래디슨 블루 에드워디안(Radisson Blu Edwardian)은 시설 격리 호텔로 지정되었는데요. 이곳에서 투숙하는 입국자들은 여행 리뷰 사이트인 트립어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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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력하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집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데요. 많은 스타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들은 집 안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꾸미지 않아도 패셔너블하고 빛이 나는 이들의 스타일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연 스타들의 홈웨어는 어떨까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자가 격리 중 최고의 홈웨어를 보여준 스타들을 소개합니다. 1. 저스틴 비버 + 헤일리 비버지난해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저스틴 비버 부부. 평소에도 후드티 등 편안한 착장을 보여줬기에 이들의 자가격리 룩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진 속에서 저스틴 비버는 55달러짜리 그래피티 후드를,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