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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로 유명한 배우 리즈 위더스푼. 그녀는 할리우드 대표 로코퀸인데요. 스타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배우뿐만이 아니라 영화 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신 미녀가 수두룩한 할리우드에서 리즈 위더스푼은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으로 승부하는 몇 안 되는 대표 키작녀이기도 합니다. 리즈 위더스푼의 공식 프로필 상 그녀의 신장은 156cm라고 하네요. 오늘은 올해로 만 45세를 맞는 리즈 위더스푼의 레드카펫 의상을 소개합니다. 그녀는 90년대부터 멋진 레드카펫 의상을 소화해 왔죠. 과연 대표 키작녀의 레드카펫 스타일링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001년 프리미어에 참석한 리즈 위더스푼. 그녀는 스트라이프 드레스르 입었습니다. 이 드레스는 언밸런스한 밑단이 특징이었네요. #2 리즈 위더스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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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잘 입는다는 것'과 '패션 아이콘'이 된다는 것 사이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패션 아이콘이 된 사람들은 시대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영국 왕실의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도 패션 아이콘 중의 한 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이애나비의 스타일은 시간과 트렌드를 넘어서 디자이너와 유명인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다이애나 비에 영향을 받아 스타일링 한 많은 셀럽들의 패션을 소개합니다. 1.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1985년 처음으로 빅토르 에델스타인의 블랙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이 드레스는 '트라볼타 드레스'라는 이름이 붙여지며 유명해졌죠. 이 행사에서 영화 의 배우 존 트라볼타와 춤을 췄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진주와 사파이어로 장식된 초커와 세..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TV 드라마 을 아시나요? 드라마가 인기를 끌며 자연스럽게 출연자들도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그중 가장 주목을 받았던 배우는 바로 세레나 밴 더 우드슨 역할을 맡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극중 세레나는 뉴욕 이스트 사이드의 상류층으로 출연하는데요. 이에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유분방한 패션 또한 화제가 되었습니다. 세레나 역을 맡은 블레이크 라이블리 또한 '현실 패션 피플' 중의 한 명인데요. 178cm의 신장에서 나오는 멋진 아우라로 레드 카펫 뿐만이 아니라 일상룩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중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전매 특허라고 할 수 있는 스타일링은 바로 '파워 슈트'입니다. 라이블리는 어느 누구보다도 바지 정장 투피스가 잘 어울리는 ..
요즘 패션계의 중요한 키워드 중의 하나는 바로 '레트로'입니다. 패션은 돌고 돈다는 말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옛날에 유행했던 아이템이나 무드를 재현하는 것이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2000대 초반 유행했던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셀럽들을 소개할텐데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온 듯 약간 촌스러우면서도 귀여운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12018년 트루릴리전 행사에 참석한 톱모델 벨라 하디드입니다. 벨라 하디드는 청청 패션과 호피무늬 소품으로 레트로 무드를 더하고 있는데요. 2000년대 초반 유행하던 카프리팬츠를 멋있게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2 머리띠는 90년대 매우 핫했던 헤어 소품 중의 하나인데요. 2000년대 초반에는 열풍으로 더욱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배우 레아 미셀 또한 흰색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