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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수많은 유기견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들도 많다는 뜻이겠죠. 이들은 무자비하게 강아지들을 버리곤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강아지도 이렇게 버림받았는데요. 가슴 아픈 영상이 공개된 후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미국 텍사스 주 엘 파소 카운티에 있는 호라이즌 시티에서는 충격적인 영상이 촬영되며 SNS 상에서 크게 논란이 되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한 남성은 뜬금없이 길에 차를 세우는데요. 시베리안 허스키 한 마리와 함께 차에서 내리더니, 강아지의 목줄을 제거하고 강아지는 길거리에 둔 채 운전해 간 것이었습니다. 더욱 가슴 아픈 것은 강아지의 반응이었는데요. 강아지는 자신이 버림받았다는 것도 모른 채 차를 뒤따라 갔습니다. 이 장면은 지나가던 사람에 의해 모두 촬영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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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3월 인스타그램에 데뷔해 현재는 3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지니고 있는 한 강아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콰이(Quoi)인데요. 세콰이아 나무에서 딴 이름이라고 하네요. 콰이는 시베리안허스키로 100% 순종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늑대 같은 날카로움을, 어떻게 보면 곰돌이 같은 귀여움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씁니다.콰이의 주인은 니콜 스판(Nicole Spahn)이라는 이름의 여성인데요. 콰이의 모습을 멋지게 카메라로 담아 SNS를 통해 사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3만 명의 팔로워를 사로잡은 콰이의 매력은 어떤 모습일까요? 갈색 털에 파란 눈을 지니고 있는 콰이의 일상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