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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저가형 코스프레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라일리(Riley)라는 이름의 9세 소녀, 그리고 태국의 코스플레이어 차(Cha)가 매우 유명한데요. 또 한 명의 코스튬 플레이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플레이어는 이탈리아의 코미디언, 에마뉴엘 페라리(Emanuele Ferrari)인데요. Emi's Life라는 계정을 통해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코스튬 플레이는 싱크로율이 매우 높다기보다는 기발한 일상 용품을 사용하기에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준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대상의 신체적 특징, 그리고 의상의 특징을 잘 잡아 묘사하고 있네요. 그는 이런 기발한 분장을 통해 이미 156만 명의 SNS 팔로워를 모았다고 하네요.그렇다면 그의 작품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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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코스프레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들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러나 최근 이 9살 소녀의 코스프레가 화제라고 하는데요. 라일리(Riley)라는 이름을 가진 이 소녀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해 유명 셀럽들의 옷을 흉내 내고 더욱 놀라운 것은 유명인들의 표정과 애티튜드까지 똑같이 따라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난해한 패션의 아이콘 니키 미나즈입니다. 양상추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를 사용하여 꽤나 흡사하게 표현했네요. 할리우드의 패셔니스타 샛별, 젠다야입니다. 빨간색 트레이닝복에 흰 스틸레토힐, 그리고 트렌치 베스트를 걸친 모습입니다. 라일리는 이 색깔의 조합을 놓치지 않았네요. 핫도그 번 사이에 빨간색 소시지를 끼워 젠다야 룩을 완성했습니다. 직업이 '셀럽'인 킴 카다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