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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초품아'라는 말을 아시나요? 초품아는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뜻인데요. 단지 내에 초등학교가 있는 아파트로 길을 건너지 않고도 학교로 갈 수 있어 많은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주거단지 중의 하나입니다. 초품아는 인근 다른 아파트에 비해 부동산 가격이 높에 형성되어 있는데요. 그만큼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통 안전에 관심을 가진다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중국에서도 자녀의 교통 안전이 너무나 걱정되었던 한 학부모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중부에 있는 허난성에 살고 있는 멍씨는 샤이현실험중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 중학교에는 고질적인 문제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학교 앞 교통이었습니다. 학교의 정문 앞에는 신호등이 없었고, 이곳은 학교에 아이들을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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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외모만 보고 사람의 나이를 가늠하기 힘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티 에이징에 신경을 쓰기 때문이죠. 그러나 오늘 소개할 이 50대 여성은 마치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외모를 지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22세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는 어머니 류예린(Liu Yelin)입니다. 류씨는 현재 53세인데요. 스물두 살의 아들과 함께 다니면 많은 사람들이 아들의 여자친구인 줄 오해할 정도의 동안 외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류씨가 밝힌 젊음의 비법을 공개할 텐데요. 과연 류씨는 어떻게 초동안 외모를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 노 메이크업 류씨는 도서관 사서로 일하다 퇴직했으며 전직 모델로도 활동했는데요. 그녀의 피부 비법으로 꼽은 것은 바로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