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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전 세계의 왕족들은 센스와 패션 감각으로 스타일 아이콘으로 불립니다. 특히 이들은 멋진 가을 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적당히 격식을 갖추면서도 재미있는 패션 트위스트를 즐기고 있죠. 오늘은 우아하고 패셔너블한 전 세계 왕족들의 가을 패션을 소개합니다. #1 메건 마클메건 마클은 가죽 소재를 즐겨 착용하고, 소재를 잘 활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그녀는 가죽 펜슬 스커트와 니트, 블라우스 등을 매치하는 스타일링을 자주 선보였죠. 색상은 같게, 소재는 다르게 연출함으로써 단색 코디이지만 전혀 밋밋하지 않습니다. #2 케이트 미들턴 케이트 미들턴은 코트 패션의 최강자라고 불릴 만큼 자신의 체형에 잘 맞는 코트를 잘 착용하고 대중들 앞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치 원피스 같은 플레어 라인의 코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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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미술가'의 대명사 파블로 피카소는 그림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누구나 알 것 같습니다. 그는 20세기 예술 전반에 혁명을 일으키며 미술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인물이죠. 그만큼 많은 예술가와 대중문화, 그리고 예술사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도 피카소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유제니오 레쿠엔코입니다. 피카소는 여성의 초상화를 많이 그렸는데요. 피카소의 여성 초상화는 유제니오 레쿠엔코의 손을 거쳐 패셔너블한 화보로 다시 태어났죠. 과연 파블로 피카소 그림 속 여인들을 콘셉트로 하는 화보는 어떤 모습일까요? #1 #2 #3 #4 #5 #6 #7 #8* 사진출처 : eugeniorecuenc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