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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2019년 드레스의 특징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과감함'이 아닐까 싶은데요. 예전에 입었다면 대서 필 되었을만한 드레스가 이제는 매우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2019년 상반기 레드 카펫 드레스 스타일링 BEST 15를 소개합니다. 1. 하이디 클룸 1월 아마존 골든글로브 애프터 파티에 모습을 드러낸 하이디 클룸입니다. 베이비 블루 색상의 드레스와 실버 색상의 스트랩 샌들, 그리고 화려한 귀걸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가 모든 것을 살렸네요. 2. 벨라 손 1월 19일 '온 더 레코드'의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벨라 손입니다. 미니멀을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는, 매우 장난기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하트 무늬가 프린트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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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매해 세계에서 TC 캔들러를 비롯한 많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장 아름답고 잘생긴 얼굴' 리스트가 올라오며 항상 이 리스트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2019년 기준 세계 유명 랭킹사이트 Wonderslist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명을 소개합니다. 10위 에밀리아 클라크 (Emilia Clarke) 영화 으로 세계 최고의 섹시 스타에 등극한 에밀리아 클라크는 친절하지만 강렬한, 여동생 같으면서도 킬러 같은, 최고의 스타이지만 옆집 소녀 같은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배우입니다. 클라크는 또한 에스콰이어에서 현존하는 가장 관능적인 여성, 영국의 한 영화 잡지에서는 영국 스타 유망주로 뽑힌 바 있습니다. 출처 : spectator.co.uk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