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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냥집사'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는 한 아티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영어 학원이자 디자인 온라인 스토어 링비스토프(Lingvistov)를 운영하고 있는 랜디쉬(Landysh)입니다. 랜디쉬는 사실 직업이 아닌 취미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미술 대신 영어를 전공했는데요. 그럼에도 삶에서 나오는 유머와 공감이 담긴 일러스트로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의 그림 중 냥집사의 삶을 그린 일러스트는 네티즌들의 찐공감을 일으키고 있네요. 그녀는 '좋은 유머와 재미있는 사진은 여러분의 하루를 더 화창하고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밝고 화창하게 만드는 랜디쉬의 작품을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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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SNS가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죠. 물론 SNS의 순기능도 많이 있겠지만 부작용도 있습니다. 보여주기 식의 삶, 그리고 남과 비교하는 삶 등이 그것이겠죠. 그리고 태국 방콕 출신의 포토그래퍼 촘푸 바리톤(Chompoo Britone)은 SNS 뒤에 숨은 진실을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촘푸 바리톤은 몽꿋왕 랏크라방 기술원(King Mongkut’s Institute of Technology Ladkrabang)에서 사진 예술을 전공했는데요. 기발한 아이디어와 정교한 사진 기술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더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