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위해 만들었다 지금은 초대박!' 금손 엄마의 놀라운 플레이팅 솜씨

2015년 한 엄마는 아들을 위해 팬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아들과 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팬케이크를 사자 모양으로 배열했죠. 그리고 이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습니다.

Instagram @jacobs_food_diaries

사람들의 반응은 대단했는데요. 그의 지인들은 곧 엄마에게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그곳에 자신이 만든 음식들을 올려보라고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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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캐릭터 모양이나 동물, 곤충의 모양으로 배열해 올리기 시작했죠. 아들과 어떻게 음식을 플레이팅 하면 좋을지 함께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둘씩 올리기 시작한 음식 사진들은 곧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21만 5천 명의 팔로워를 가진 파워 인플루언서가 되었죠. 아들과 추억을 쌓으려고 시작한 일이 지금은 직업이 되었습니다. CBS, ABC, 더 투데이 쇼, 엘렌쇼 등 굵직한 쇼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푸드, 홈, 리빙 분야에서는 최고의 쇼라고 할 수 있는 마사 스튜어트 쇼에까지 출연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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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닙니다. 영화 및 애니메이션 제작자들과의 협업도 있습니다. 디즈니, 유니버셜, 니켈로디언, 20세기폭스 등의 의뢰를 받아 캐릭터 등을 제작하기도 했죠. 

음식 관련 회사들도 그의 작품에 열광했습니다. 네슬레, 제이미 올리버, 페레로 로쉐, 켈로그 등과 협업했네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항공사인 젯스타, 주방용품 회사인 키친에이드, 테팔, 심지어 축구 구단인 FC 바르셀로나, 그리고 숙박 시설인 클럽 메드까지 그에게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먹을 수 있는 음식뿐만이 아니라 먹을 수 없는 작품도 의뢰를 받아 만들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가장 선호하는 음식으로 매시드포테이토를 꼽았는데요. 이를 이용해 무궁무진한 모양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가장 어려운 작업으로는 '예쁘고 멋진 연예인'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의 작품을 좀 더 볼까요?


모든 작품 사진 출처 : Instagram @jacobs_food_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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