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있다!' 전 세계의 독특한 맥도날드 건물 TOP 10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스트푸드 체인점. 바로 맥도날드입니다. 해외여행 시 현지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으면 '빅맥'을 찾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맥도날드 햄버거의 맛은 대체로 비슷한데요. 맥도날드 건물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는 가정집 같기도, 은행 같기도, 혹은 우주선 같기도 한 매장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전 세계의 특이한 맥도날드 매장을 소개합니다.


1. 중국

만들 때부터 논란이 많았던 맥도날드입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대만의 총통을 지낸 장징궈의 저택이었기 때문이죠. 역사적인 장소를 패스트푸드 전문점으로 만든다는 것에 대한 비판이었죠. 이곳은 항저우 시가 관리하는 문화재이기도 한데요. 결국 건물의 내부 구조 변경이나 특수층 고객을 상대로 한 영업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영업이 허가되며 지금도 영업 중에 있습니다. 


2. 프랑스

파리의 오래된 카페 사이에 있는 이 맥도날드는 원래 Au Roi de la Biere(맥주의 왕)라는 이름의 식당이었습니다. 그래서 맥도날드 건물의 파사드에는 맥주를 들고 있는 왕이 있으며 꼭대기에는 황새의 형상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3. 뉴질랜드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소도시, 타우포에는 매우 특이한 명소가 있는데요. 바로 이 맥도날드 식당입니다. 이 식당은 퇴역한 더글라스 DC-3 모델로 만들어졌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글씨체로 '맥도날드'라는 이름이 적혀있네요. 이 비행기는 60년대에 사우스퍼시픽항공에서 사용되었다고 하는데요. 현내는 20명 정도의 손님을 받을 수 있는 맥도날드가 되었습니다.


4. 호주

호주 멜버른에 있는 맥도날드입니다. 빨간 벽돌로 이루어진 맥도날드인데요. 아르데코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 색다른 느낌입니다. 마치 종이를 끼워 만든 장난감 같기도 합니다.


5. 영국

영국 케임브리지셔 주에 있는 맥도날드입니다. 비행접시 같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6. 미국(세인트루이스)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있었던 맥도날드입니다. 물 위에 떠있는 배의 내부에 만들어진 것이죠. 이곳은 많은 학생들이 소풍을 왔다가 들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깃든 곳이라고 하네요.


7. 미국(캘리포니아)

비행기 맥도날드에 이어서 기차 맥도날드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바스토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8. 미국(오클리오마)

미국 오클리호마주의 고속도로 위에 설치되어 있는 다리 모양의 맥도날드입니다. 문득 어떻게 이 맥도날드에 들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9. 노르웨이

노르웨이 크리스티안산에 있는 맥도날드는 사실 대리석 기둥이 세워진 은행이었습니다. 원래 있던 문은 더 이상 사용이 되지 않으며 옆에 있는 출입구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노르웨이는 메뉴에 채식주의자를 위한 너겟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10. 대한민국

한국에도 독특한 맥도날드 건물이 있습니다. 우리 눈에는 매우 익숙한 한옥 건물이죠. 이곳은 2017년 1월 경주에 지어진 경주 용강 DT점입니다. 경주의 도시 전경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편리한 시설로 많은 관광객 및 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