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사용했던 물건들이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면 없어져 버리죠. 요즘 SNS에서는 밀레니얼 Z세대는 모르는 물건들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의 인증샷이 한창입니다.
1. 마우스 안의 공을 꺼내서 깨끗이 씻었던 기억, 있으시죠?
2. 'Crtrl + P' 이 멘트가 나온 후 전원을 꺼야만 했죠.
3. 심시티 할 때 motherlode 입력하고 싶었던 욕구..
4. 자동차 안에 비디오가 들어가 있는데요. 과연 용도는 무엇일까요?
5. 밥도 주고, 놀아주고, 목욕도 시켜줘야 하고, 꽤 바빴죠?
6. 손목에 끼고 다니기도 하고, 엉키면 풀기 참 힘들었던 이것.
7. 부잣집 친구가 매번 구입해서 부러웠던 기억이 있었던 이것. 블랙 모터를 찾기 위해 문구점을 돌아다니는 것은 기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