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있어야 작품이다? 놀이공간이 된 예술작품

예술은 미술관에만 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예술이 된 놀이 공간 BEST 5를 소개합니다.

 

1. NIKE가 만든 농구 코트


뉴욕의 사라 D. 루스벨트 공원에는 나이키와 뉴욕시가 합작하여 만든 농구 코트가 있습니다. 이 농구 코트는 브라이언 도넬리(Brian Donnelly)가 디자인했는데, 농구 코트의 바닥에는 과감한 색채를 이용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2. 칠레의 놀이터


세계적인 미술가이자 미술교육자인 페데리카가 만든 칠레의 놀이터는 칠레 산티아고시에 있습니다. 이 놀이터에는 22개의 조각, 25m의 벤치, 그네, 미끄럼틀 등이 있으며 이것들의 디자인은 칠레의 정체성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예술작품 위에서 뛰고 놀 수 있습니다.

 

 

 

3. 예술가가 만든 스케이트 보드장


2012년 파리에 있는 팔레드도쿄가 재개장을 하면서 독일 예술가 울라 폰 브란덴부르크가 디자인한 스케이트보드장이 새롭게 개장했습니다. 밝은 색채를 사용하였으며 할리퀸패턴을 독창적으로 변형하였습니다.

*할리퀸 패턴이란? 다이아몬드 무늬가 반복되어 나타나며 주로 알록달록한 색채를 이용함

 

4. 쓰레기 폐기장을 놀이터로


삿포로에 위치한 모에레누마 공원은 원래 쓰레기 폐기장이었으나 1988년 세계적 조각가인 이사노 노구치가 설계에 참여하면서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놀이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출처 :  모에레누마공원 공식 홈페이지

 

 

5. 거대 해먹 : 에어 포켓


일본의 섬유 예술가 토시코 호리우치 맥아담은 직접 섬유를 직조해 어린이들과 성인들이 뛰어놀 수 있는 해먹을 만들었습니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에 섬유 놀이터를 만들었으며 우리나라에는 가나아트센터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놀이터는 어머니의 자궁을 연상시키며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출처 : 가나아트파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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