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하고 귀여운 푸드 아티스트의 놀라운 작품

반으로 쪼갠 사과에 들어있는 씨앗이 눈동자 같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혹은 알로에의 줄기가 악어 꼬리 같다는 생각은 어떤가요? 한 사물을 보고도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창의력인데요.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아티스트도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음식'을 이용해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바로 스페인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예수소 오르티즈(Jesuso Ortiz)입니다. 그는 과일, 채소 등의 음식을 적절히 이용해 기발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는데요. 꽃의 암술과 수술이 된 산딸기, 풍선이 되어버린 방울토마토, 헤어스타일이 된 블루베리 등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과연 그의 상상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함께 작품을 감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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