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줄이고, 턱 깎고' 디즈니 공주들의 현실 버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신데렐라, 백설공주, 인어공주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디즈니 공주들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이제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는데요. 누구나 어린 시절 디즈니 캐릭터에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리고 옷을 입던 시절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도 그중의 한 명입니다. 그는 인어, 마녀 등을 테마로 일러스트를 그리고 이를 이용해 핸드폰 케이스, 티셔츠, 포스터 프린트 등을 판매하고 있는 홀리 베이(Holly Fae)입니다.

홀리 베이는 어느 날 침대에 누워있다 갑자기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디즈니의 공주들의 얼굴이 비현실적이라는 것이었죠. 눈은 지나치게 컸고, 얼굴은 동글동글했습니다. 그는 이 비현실적인 비율을 가진 캐릭터들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만들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아이패드를 집어 들어 프로크리에이트를 켰죠. 그리고 그가 항상 사랑했던 <겨울 왕국>의 캐릭터를 변신 시켜 보았습니다. 엘사를 전혀 다른 인물로 바꾼 것은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비율만 조절한 한 것이었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작품을 틱톡에 올렸고, 순식간에 입소문을 탔습니다. 

엘사 이후 그는 벨, 자스민, 라푼젤, 모아나 등의 디즈니 캐릭터를 같은 방식으로 작업했습니다. 과연 홀리 베이의 아주 작은 '보정'은 어떤 결과를 자아내고 있을까요?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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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hollyfae_art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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