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티스트들이 자화상을 그립니다. 그러나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자화상을 조금 특별합니다. 제목 그대로 그는 '내 모습을 그리는 나를 그리는 나를 그리는 작가'인데요. 조금 헷갈리시나요? 바로 Seamus Wray의 작품입니다.
#1 첫 번째 작품
#2 두 번째 작품
#3 세 번째 작품
#4 네 번째 작품
#5 마지막 작품??
많은 아티스트들이 자화상을 그립니다. 그러나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자화상을 조금 특별합니다. 제목 그대로 그는 '내 모습을 그리는 나를 그리는 나를 그리는 작가'인데요. 조금 헷갈리시나요? 바로 Seamus Wray의 작품입니다.
#1 첫 번째 작품
#2 두 번째 작품
#3 세 번째 작품
#4 네 번째 작품
#5 마지막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