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틀로 그린다?' 극사실주의 야생 동물 초상화 만드는 아티스트

예술과는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던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티스트 Janine Heschl입니다. 그녀는 관광경영학, 영화, TV, 극장 운영 경영에서 학위를 받았죠. 그리고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그녀는 10년 전 처음 재봉틀을 샀다고 하는데요. 

직선으로만 바느질을 하는 것이 지겨웠다고 합니다. 이후 '프리모션 기계 자수'에 대해 알게 된 그녀는 자수에 엄청난 흥미를 느끼고 열정적으로 연습했습니다. 그녀를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독학이었죠. 

틀에서 벗어난 자수를 하는 것에 그에게는 가장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곧 그녀는 많은 것들을 자수로 재현하기 시작했는데요.. 곧 야생 동물을 자수로 만들기 시작했죠. 그녀는 패턴과 질감, 색상에 초점을 맞추고, 피사체를 확대하여 직물에 사실감을 재현했는데요. 마치 사진으로 찍은 것 같은 사실감과 생생함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얼마 전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 박사의 의뢰를 받아 침팬지 작품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이 작품은 2018년 제인 구달 연구소에서 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경매에 부쳐졌다고 합니다. 

제인 구달 박사도 반한 그녀의 작품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심지어 독학으로 완성된 실력이라고 하니 더욱 놀라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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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textilewildlife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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