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백설공주, 미녀와 야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디즈니의 캐릭터들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이제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는데요. 누구나 어린 시절 디즈니 캐릭터에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리고 옷을 입던 시절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도 어린 시절부터 디즈니 캐릭터들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작품에서 디즈니 캐릭터뿐만이 아니라 많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자신의 삶으로 동화시켰죠.
바로 자신의 사진에 캐릭터를 포토샵으로 넣은 것입니다. 디즈니와 함께하는 그의 일상생활을 보면 그의 재치에 감탄할 수밖에 없는데요.
과연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온 캐릭터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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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luigi.kemo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