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에서 왕족으로, 그리고 세계적 패션 아이콘이 된 여성 TOP 5

'옷을 잘 입는다는 것'과 '패션 아이콘'이 된다는 것은 같지만 다릅니다. 특히 왕실과 같이 드레스 코드에 제약이 있는 삶을 산다면 더욱 그렇겠죠. 왕실의 일원들, 특히 여성들은 왕실의 규범을 지키고 어기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해가는데요. 둘 사이의 줄타기는 매우 어렵겠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패션 아이콘'이 된 왕실 여성들을 소개합니다. 이들 중 대다수는 결혼을 통해 왕실의 일원이 되었는데요. 이에 자신만의 스타일과 왕실의 스타일을 적절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과연 평민에서 왕족으로, 그리고 세계적 패션 아이콘이 된 여성들은 누가 있을까요?


1. '우아함의 상징' 요르단 왕비 라니아

현재 요르단의 왕인 압둘라 2세 국왕과 1993년에 결혼한 라니아 왕비입니다. 국왕은 라니아 왕비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고, 적극적인 구애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되었다고 전해지는데요. 라니아 왕비는 외모뿐만이 아니라 지성과 각종 자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패션 센스 또한 남다릅니다. 노출이 없는 의상을 착용하면서도 과감한 컬러 배치와 소품의 선택으로 많은 사람들의 패션 워너비이기도 하죠.


2. '모던의 상징' 스페인 왕비 레티시아

1972년생의 레티시아 왕비는 스페인 국왕인 펠리페 6세의 아내입니다. 레티시아 왕비는 펠리페 6세와 결혼하기 전 이혼 경력이 있으나, 첫 결혼이 종교 결혼이 아니었기에 펠리페 6세와의 결혼을 인정받았죠. 레티시아 또한 결혼 전 유명 국영 TV 앵커로 활동하는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이었습니다. 레티시아 왕비는 워낙 날씬한 체형을 가지고 있어 몸에 핏되는 원피스를 자주 입는데요. 이에 라니아 왕비보다는 더욱 섹시한 스타일링을 많이 보여줍니다. 


3. '사랑스러움의 상징' 영국 고 다이애나비

아마 이 기사의 첫 부분을 읽고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은 고 다이애나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이애나비는 앞서 소개한 두 왕비와는 달리 매우 파격적인 스타일을 보여준 왕실 일원 중의 하나입니다. 다이애나 비는 오프숄더, 원숄더 등 어깨를 드러내는데 거리낌이 없었고, 깊은 네크라인으로 과감한 스타일링도 자주 보여줬죠.


4. '올 타임 클래식' 모나코 공비 그레이스 켈리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활동하던 그레스 켈리는 화보 촬영차 모나코에 들렀다가 일생일대의 전환이 찾아오게 됩니다. 바로 모나코 공 레니에 3세가 그레이스 켈리를 초대한 것이었죠. 이후 레니에 3세는 12캐럿 다이아몬드를 선물하는 등 지속적인 구애를 펼쳤고 그레이스 켈리는 모나코의 공비가 되죠. 그레이스 켈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단정한 패션 스타일로 유명한데요. 특히 그레스 켈리의 웨딩드레스는 지금까지 레전드로 회자되며 아직도 이 드레스를 뛰어넘는 사람이 나오지 못했다는 평입니다.


5. '아랍의 패셔니스타' 디나 압둘라지즈 공주

디나 압둘라지즈 공주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통신 장관의 딸로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미국 대학에서 경제학자로 활동했기에 중동과 미국을 오가며 자랐죠. 그녀는 1998년 술탄 빈 파하드 빈 나세르 빈 압둘아지즈 왕자와 결혼한 후 왕실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그는 사업가, 그리고 패션 매거진의 에디터로서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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