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푸드 아트를 선보이는 엄마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벨기에에 살고 있는 사라(Sarah Lescrauwaet-Beach)입니다. 사라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이용해 마치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플레이팅을 선보이는데요. 과일은 얼룩말이 되고, 귀여운 판다곰 한 마리가 되는가 하면 미키마우스 등의 캐릭터로도 변신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프로젝트에는 'Edible Food Art for Kids'라는 이름이 붙어있는데요. 과연 어떤 재미있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푸드 아트를 선보이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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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edible_food_art_for_kids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