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만 뷰!'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진 강아지의 반전 근황

얼마 전 SNS에서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인종차별을 한 것도 모자라 동물 학대까지 한 여성의 행동이었죠. 이 영상을 올린 사람은 인종차별을 당한 당사자였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Glomula라는 이름의 한 남성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영상 속에서는 한 여성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매우 공격적이고 저돌적인 태도로 영상을 찍는 사람에게 다가오며 말을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뒤에는 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리는데요. 둘은 언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간이 이 남성은 '다가오지 말라'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올린 Glomula는 영상 이전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이 여성은 길거리에서 아무 이유 없이 이 남성에게 '넌 흑인이네'라고 말했고, 이후 이들의 언쟁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여성은 잔뜩 화가 난 태도로 말하고 있는데요. 이 남성은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태도로 이 여성을 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여성이 강아지를 안고 있었다는 것인데요. 한 손으로 강아지를 몸을 걸치다 시피 했고, 이 남성이 왜 그렇게 위험한 방식으로 강아지를 안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이 여성은 강아지를 세게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있네요. 강아지는 낑낑거렸고, 매우 놀란 듯 이 남성의 앞으로 왔습니다. 놀란 남성은 강아지를 쓰다듬었고, 강아지는 아픈 듯이 계속 소리를 냈습니다.

이후 이 여성은 자신의 강아지를 찾으러 왔는데요. 이 남성은 강아지를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 여성이 강아지를 키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 것이겠죠. 이후 이 여성은 남성의 팔을 붙잡으려고 시도했으나 이 남성은 뿌리치며 '만지지 말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2,370만 뷰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Glomula는 이후 강아지의 근황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강아지를 자신이 키우게 된 것이었죠. 그는 이 사건으로 강아지의 치료비 등에 사용하기 위해 후원금도 모집했는데요. 3,000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43만 원의 기금을 목표로 했지만 현재 목표 기금액의 두 배를 뛰어넘는 7,000 달러가 모금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 남성은 강아지를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도 만들었는데요. 두 개의 게시물을 올렸을 뿐이지만 23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모았습니다. 강아지는 현재 건강하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주인인 Glomula와 함께 즐거운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여성 처벌할 수 없나요?' '사람이 아니다 진짜' '여자 마약한 것 같음' '강아지를 보호해 줘서 감사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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