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신부 대신 절친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결혼식을 올린 한 부부의 즐거운 에피소드가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멜리사 ♥ 닉 부부입니다. 이들은 결혼식 하루 전 신부가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미리 보고, 사진을 남기기로 했죠.

이 날에는 신랑과 신부의 들러리도 함께 했는데요. 이들 중 신랑의 들러리 대표인 베스트맨의 깜짝 몰카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신랑 닉은 뒤돌아서 신부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한 사람이 다가갔는데요. 신부가 아닌 신랑의 절친 베스트맨이었죠. 그는 이 몰카를 위해 60달러짜리 웨딩드레스도 구매했습니다. 그는 완벽하게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신랑의 등 뒤에 섰습니다. 그리고 등을 톡톡 두드렸죠.

신랑이 웨딩드레스 입은 친구의 얼굴을 본 순간 눈을 감고 고개를 들러올리며 '내가 못 살아'라는 표정을 지었는데요. 이 순간이 사진으로 남았고, 이 에피소드가 SNS에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진짜 신부가 등장했는데요. 그는 울음을 터트릴 정도로 감동받았네요.

신랑의 절친은 다시 멋진 네이비 색상의 슈트를 입고 다시 등장해 신랑 신부와 함께 다시 사진을 찍고 멋진 추억을 남겼다고 하네요.

이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신랑 친구 웨딩드레스 잘 어울림;;' '60달러 짜리 드레스 예쁘네요' '표정 사랑스러워요' '남자친구 표정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사진 출처 : twitter @Mk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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