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에 오늘 RedFriday에서는 정체가 무엇인지 헷갈리는 사진을 소개할 텐데요.
#1
마치 흰색 고양이의 그림자처럼 보이는 검은 고양이
#2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라고 말하는 것 같은 고양이. 사실은 욕실의 불빛이죠.
#3
마치 뱀처럼 생긴 아틀라스 나방의 날개 모양
#4
#5
마치 로켓이 발사되는 것 같은 눈 쌓인 크리스마스 트리
#6
계란처럼 생긴 조약돌
#7
그림 액자처럼 생긴 창문
#8
아기 하마처럼 생긴 기니피그
#9
눈덮인 레고 같은 회사 쿨링 시스템
#10
오묘한 색상의 하늘 같지만 사실은 세차 중
#11
더러운 수영장에 빠져 있는 사람들 같지만, 사실은 빠에야 팬
#12
치약으로 사람 코를 쭉 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