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주의!' 영화배우들을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유명 인사들을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만든 것이죠. 바로 헬렌 모건(Helen Morgun)입니다. 그는 이 스타들이 닮은, 혹은 스타들이 연기했던 캐릭터로 변신시키고 있네요. 

과연 어떤 스타들이 어떤 캐릭터로 변신했을지, 헬렌 모건의 작품을 함께 살펴볼까요?


#1 엠마 왓슨 → 안나(겨울왕국)



#2 엠마 스톤 → 제시(토이스토리)



#3 스칼렛 요한슨 → 아나스타샤



#4 젠데이야  → 릴로(릴로 & 스티치)



#5 갤 가돗  → 비디아 요정(팅커벨)



#6 톰 행크스 → 우디(토이스토리)



#7 릴리 콜린스 → 백설공주



#8 메간 폭스 → 바네사(인어공주)



#9 마고 로비 → 엘사(겨울왕국)



#10 에밀리아 클라크 → 크리스마스 엘프(라스트 크리스마스)



#11 크리스 헴스워스 → 제우스



#12 앤 해서웨이 → 마녀 (더 위치스)



#13 나탈리 포트만 → 클라리온 여왕(팅커벨)



#14 라미 말렉 → 자파(알라딘)



#15 제니퍼 애니스톤 → 레이첼(프렌즈)

* 사진출처 : @helen_morgun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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