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의심' 골프 카트 타고 카페 안으로 들어온 진상 골퍼

골프는 '신사의 스포츠'라고도 불립니다. 그만큼 골프에서는 매너와 에티켓이 중요하죠. 그러나 신사는커녕 진상 행동을 한 골퍼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얼마 전 SNS에서 논란이 되었던 영상입니다. 과연 어떤 영상일까요?

푸드코트처럼 보이는 한 식당에서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식사를 하는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남성 두 명이 골프 카트를 타고 식당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었죠. 

이들은 먼저 앉아있던 두 남성과 합석했는데요. 골프 복장을 하고 있고, 골프 가방이 실려 있는 것으로 보아 골프를 치고 온 것으로 보입니다. 좁은 식당에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주차를 했으며 식당을 빠져나갈 때도 후진을 해서 좁은 식당에 민폐를 끼치고 있네요. 골프 카트는 한 대가 아니었습니다. 무려 두 대의 골프 카트가 식당 안으로 들어와 유유히 나가고 있네요.

이들은 싱가포르에 위치한 창이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쳤다고 하는데요. 골프 카트를 골프장 밖으로 반출하면 안 되지만 무단으로 반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영상이 화제가 되자 골프장 측에서는 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고 조사를 의뢰했다고 합니다. 현재 이들의 처벌 수위에도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네요.

한편 골프카트를 골프장 밖으로 반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지난 2016년에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도로에서 76세 노인이 골프장 인근 도로에서 골프 카트를 운전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카트는 완전히 전복되었고, 카트 운전자는 사망하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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