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렸네' 낚시꾼 아저씨가 잡아 놓은 생선 훔치려던 냥이의 최후

한 고양이의 귀여운 절도 행각(?)을 담은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중국 남서부 충칭시의 한 낚시터에서 찍은 것인데요. 영상 속에는 낚시에 집중하고 있는 한 낚시꾼이 있고 옆에는 잡은 물고기를 두는 양동이가 있었죠. 그리고 이 양동이에 있는 생선을 노리는 한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아저씨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살금살금 다가왔는데요. 이후 앞발을 들어 올려 양동이에 걸치고 양동이 안의 생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후 낚시꾼 아저씨는 이 고양이가 생선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자신이 발각된 것도 모르고 생선에 집중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네요.

낚시꾼 아저씨가 손을 휘젓자 그제서야 고양이는 허겁지겁 양동이에서 손을 떼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이 고양이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아저씨, 고양이 생선 한 마리만 주세요' '양동이 안에 손 휘젓는 거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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