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걸 다? 일본에는 O O를 주제로 한 이색 박물관이 있다

일본에는 고양이와 토끼로 뒤덮인 섬, 라면 박물관 등의 이색 관광지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생길 이곳에 비하면 아주 양호한 수준입니다.

 

아래 모든 사진 출처 : ale-box.com

 

3월 요코하마에는 '똥'을 주제로 한 팝업 박물관이 생깁니다. 이 박물관의 이름은 '응코 박물관'입니다. 응코는 우리나라 말의 '응가'에 해당하는 단어입니다.

 

 

주제는 다소 불결(?)하지만, 관람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전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OO는 캔디 컬러이며 예쁜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형형색색의 OO는 마치 이모티콘처럼 귀여운 형태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전시는 파스텔톤의 똥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SNS에 올릴 수 있는 <UNSTAGENIC>, 아이들이 바닥에 비친 똥을 밟으며 똥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UNTERACTIVE>, 그리고 유명인이 그린 똥을 감상하거나, 똥을 직접 그려볼 수 있는 <UNTELLIGENCE> 세 영역으로 나눠집니다. 아이들과 정말 좋아할 것 같은 박물관이죠?

 

이곳은 벚꽃이 피는 3월 15일(금)부터 7월 15일(월)까지만 오픈하는 팝업 박물관입니다.

 

<입장 시간>

월~목 11:00~20:00 (마지막 입장 : 19:30)

금~일, 공휴일 전날, 공휴일 10:00 ~ 21:00 (마지막 입장 : 20:30)

 

<입장료>

성인(중학생 이상) 1,600엔

소인(초등학생) 900엔

초등학생 미만 무료

신용카드 사용 가능

 

<전시 장소>

요코하마 ASOBUILD 2층 ALE-BOX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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