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있었어?' 어린이날 아이들과 하면 좋은 국내 여행지 TOP 7

5월 5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날은 국가 공휴일로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위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있는데요. 이 날 무엇을 해야 할지 부담스러운 부모님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서울에서 아이들과 즐길 거리를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놀이공원 가기

아마 놀이공원은 아이들이 어린이날 가장 가고싶어하는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갈 수 있는 곳 중 최선의 선택은 바로 2호선에 있는 롯데월드인데요. 롯데월드뿐만이 아니라 아쿠아리움이나, 놀이공원 바로 옆에 있는 롯데월드타워에 가볼 수도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한국에서 가장 큰 놀이공원입니다. 이곳에는 '티익스프레스'라는 멋진 롤러코스터가 있죠. 만약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한다면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판다월드 등의 동물 관련 어트랙션도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서울에서 조금 멀지만 셔틀버스 패키지를 이용하거나 자차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2. 키자니아

90개가 넘는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키자니아를 아시나요? 이곳은 7천 제곱미터의 넓은 실내 공간인데요. 어린이들이 체험학습을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독특하고 안전한 곳입니다. 우리 나라에는 잠실 롯데월드와 부산의 신세계 센텀 시티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는 실제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농심 섹션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컵라면을 조립할 수 있고, 대한항공 섹션에서는 파일럿이나 승무원이 되어볼 수도 있죠. 롯데리아에서는 햄버거를 만들고 세스코에서는 벌레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소방관인데요. 실제로 불을 이용해 진짜 불을 끌 수 있습니다. 

 

3. 아쿠아리움

강남에 위치한 코엑스몰에는 서울에서 가장 큰 아쿠아리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650여종 4만 마리 이상의 바다 생물이 있으며, 다람쥐와 프레리도그 등 귀여운 동물도 볼 수 있습니다. 

 

4. 한강에서 크루즈선 타기

자주 보는 한강이지만 이곳에서 크루즈선을 타본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에 어린이날에 아이들과 함께 한강에서 크루즈선을 타본다면 가족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다고 하네요. 한강 크루즈선에서는 N서울타워, 63 빌딩, 반포 무지개다리 등을 볼 수 있는데요. 익숙한 도시 풍경을 색다르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네요.

 

5. 가족 사진 찍기

아이가 있는 가족들은 가족이 모두 모여 찍은 사진이 많이 없습니다. 누군가가 찍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사진을 찍는다면 더욱 의미 있고 즐거운 날이 될 것 같네요. 특히 한복을 대여해 입고 사진을 찍으면 특별한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셀프 스튜디오를 대여해 자유롭게 사진을 찍거나 전문 사진작가를 고용해 한옥에나 경복궁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6.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서울 애니메이션센터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즐비한데요. '뽀통령'이라 불리는 뽀로로는 물론 엄마까투리, 타요, 소피루비, 슈퍼윙스 등이 있어 사진도 잔뜩 찍고 캐릭터를 큰 크기로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곳입니다. 

 

7. 서울함 공원

진짜 퇴역 군함을 한강에 띄워놓고 아이들과 해군 함정에 오르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서울함 공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이곳에는 퇴역한 서울함을 비롯해 참수리 고속정, 잠수함 등 촉 세 척의 퇴역 군함을 이용해 지난 2017년 조성된 곳입니다. 이곳에는 옥상 전망대도 있는데요. 아름다운 한강과 웅장한 서울함을 볼 수 있어 흥미로운 장소이며 재방문율이 매우 높을 만큼 아이들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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