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하려고 전 남자친구 아우디 차로 49번 신호위반 한 여성

사랑하는 연인이 나를 떠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정말 억장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슬픔과 함께 분노도 느껴질 것 같은데요. 이로 인해 황당한 복수를 저지른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동부 저장성 샤오닝시에 살고 있는 여성 A씨는 남자친구 B씨에게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이후 A씨는 남자친구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에 A씨의 분노는 극에 달했습니다. A씨는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요. 바로 남자친구의 차를 빌려 신호위반 등의 교통 범칙금을 내게 하고 싶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A씨는 전 남자친구의 차량을 빌릴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에 A씨는 자신에게 호감이 있었던 남성 C씨를 이용했죠. A씨는 C씨에게 전 남자친구의 차를 빌려오면 데이트를 해주겠다고 말하며 C씨를 범행에 동참시켰는데요. A씨와 꼭 사귀고 싶었던 C씨는 어떻게 하면 B씨의 차량을 손에 얻을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C씨는 또 다른 남성 D씨를 통해 차량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C씨의 부탁을 받은 D씨는 A씨의 전 남자친구 B씨의 아우디 차량을 빌리는데 성공했고, D씨는 자신이 빌린 차량을 C씨에게 넘겼습니다. 그리고 A씨와 C씨는 함께 이 차량을 몰고 교통 법규 위반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신호위반은 물론 속도위반까지 하며 신나게 복수를 꿈꿨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복수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속도위반으로 인해 경찰에 잡히게 되었는데요. 경찰은 이들이 비정상적으로 신호위반을 한 사실을 알게되었죠. 경찰이 이들을 발견했을 때 무려 49번의 신호위반 사실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들은 곧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게 되었죠. 

범죄를 저질러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고자 한 여성.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가 데이트를 하기 위해 범죄에 가담한 남성. 이들은 곧 법의 심판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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