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맞아?' 마치 키즈카페 같다는 명품 매장 디자인 SNS 화제

보통 명품 브랜드의 매장이라고 하면 매우 고급스럽고 럭셔리하게 꾸며져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브랜드의 우아함과 희소성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일본에 문을 연 한 매장은 일반 명품 브랜드의 매장이라고 하기에는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도쿄 진구메에 위치한 매장입니다.

이 매장의 독특한 디자인은 일본의 건축 사무소인 스가와라 다이스케 건축에서 설계한 것입니다. 그리고 매장 자체가 '전시'의 일종이라고 하는데요. 160년의 역사를 지닌 루이비통의 역사와 아티스틱한 협업을 기리기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과감한 색상 덕분에 매장 자체가 '설치 작품'이 되었네요.

인테리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다양하고 자유로운 모양의 진열대입니다. 이 진열대 위로는 긴 막대기 모양의 메탈 기둥이 있는데요. 마치 광활한 숲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밝고 강렬한 색상은 이 매장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으며 천장과 바닥은 반사되는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색상으로 인해 인테리어의 깊이가 더욱 강조되고 있는데요. 이 디자인은 '대나무 숲'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마치 놀이공원 같기도, 키즈카페의 색상 같기도 한 이 디자인에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루이비통 매장 같지 않다' '요즘 힙한 루이비통의 위상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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