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아냐?'라는 말 나오는 유명 배우의 스턴트 대역

한 편의 영화를 찍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영화배우만 있어서는 영화가 완성되지 않죠. 그중의 하나는 바로 스턴트 배우입니다. 스턴트 배우는 다양한 스턴트를 전문으로 하는 인물인데요. 주로 위험한 액션 장면에서 영화배우를 대신해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스턴트 배우들은 주연 배우와 함께 커리어를 쌓아가곤 합니다. 이들이 주연 배우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들과 꼭 닮은 외모 덕분이죠. 주연배우와 비슷한 신장과 몸집, 그리고 생김새로 인해 이들은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명한 스타들과 그들의 스턴트 배우를 소개할 텐데요. 이들의 닮은 모습은 과연 어느 정도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드웨인 존슨 - 쥬만지 : 넥스트 레벨

 

#2 소피 터너 

 

#3 린다 카터 - 원더우먼

 

 

#4 크리스 헴스워스

 

#5 톰 하디 -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6 스칼렛 요한슨 - 아이언 맨2

 

#7 리즈 위더스푼

 

#8 왕좌의 게임

 

#9 미나 마수드 - 알라딘

 

#10 조니 뎁 - 캐리비안의 해적

 

#11 엠마 왓슨 - 해리포터

 

#12 마고 로비 -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