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힘내!' 처음으로 기어가는 아기 보는 댕댕이의 '찐오빠 모먼트'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것 두 가지가 모였습니다. 바로 아기와 강아지입니다. 얼마 전 기기 시작하는 아이를 응원하는 한 강아지의 영상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는 생후 6개월이 넘은 아이가 등장합니다. 이 아이는 방긋방긋 웃으며 배를 땅에 대고 있는데요. 배를 밀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기어서 앞으로 가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아이의 앞에는 검은색 래브라도가 인내심 있게 아이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아이를 지긋이 바라보며 '동생 힘내!'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힘들게 래브라도에게 다가가는 아이. 그리고 이 아이를 묵묵히 응원하던 래브라도는 갑자기 앞발을 뻗고 아기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조금 더 힘내라는 신호를 주곤 하는데요. 아이가 래브라도에게 다가갔을 때 래브라도는 잘했다고 말하는 것처럼 아이에게 혀를 내밀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촬영한 가족은 이 영상을 두고 '딸이 처음으로 기어가는 영상을 찍고 싶었는데, 래브라도의 행동은 우리의 마음을 녹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 래브라도는 '완벽한 가족의 친구'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이 둘은 처음부터 매우 잘 지냈다고 합니다. 래브라도는 이 아이를 자랑스러워했고, 아이에게 모든 관심을 쏟고 있으며, 아이의 성장을 보는 것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가슴 따뜻한 순간이 아닐까 싶은데요. 앞으로도 이들의 우정이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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