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순간! 아빠의 드론카메라에 촬영된 것의 정체는

 

요즘 사진계의 새로운 트렌드는 뭐니 뭐니 해도 드론 촬영입니다. 인간이 갈 수 없고, 평소에는 접하지 못하는 관점에서 바라본 풍경은 생소하기도 하면서 경이로움까지 지니고 있는데요. 이런 매력에 전문가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드론을 사용해서 사진을 찍거나 영상을 찍습니다.

 

2018 스카이픽셀 사진 대회 대상 수상작

 

포토그래퍼이자 비디오그래퍼인 댄 왓슨(Dan Watson)은 이 드론 촬영 덕분에 아이들을 위험한 상황에서 구할 수 있었는데요. 이 가족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Dan Watson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왓슨은 아이들과 함께 뉴스머나 해변에 놀러 갔습니다. 카메라를 리뷰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왠지 이날따라 드론으로 아이들을 촬영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는 보통 일을 할 때만 드론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푸른 바다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던 그는 자신의 사진에 뭔가 이상한 것이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푸른 바닷속에 뭔가 시커먼 형체가 보인 것이죠. 직감적으로 이것이 상어라는 것을 알아챈 그는 바로 "상어다!"라고 외쳤고 아이들의 엄마는 이 아이들을 재빨리 물에서 꺼냈습니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지만 상어가 꽤 가까이 그들에게 다가온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후 댄 왓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과 상황을 올렸습니다. 드론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를, 생각만 해도 끔찍한 상황입니다.

 

 

사진에 있는 아이들 다섯 명 중 세명이 왓슨의 아이들이었는데요. 아홉 살의 그레이스, 여섯 살 조나단, 그리고 다섯 살 랜든이 바로 그 아이들입니다.

 

왓슨의 가족

 

이 상황은 저녁 5:30분쯤 일어났으며, 수상안전요원들이 철수한 바로 직후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하니다. 실제로 플로리다는 상어가 많이 출몰하는 지역 중 하나인데요.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상어 공격의 30% 이상이 플로리다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매년 30건 이상의 사고가 발생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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