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을 건져보아요!' 인스타그래머들이 사랑하는 미술관 BEST 4

인스타그램은 우리가 예술을 소비하는 방식을 바꿔버렸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단순히 미술 작품을 바라만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미술을 경험하고, 미술을 기록하고, 그리고 그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하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인스타그래머들이 사랑하는 미술관 네 군데를 소개합니다.

 

1. 비욘드 스트릿, 미국 뉴욕 브루클린


그래피티, 그리고 스트릿 아트를 중점적으로 전시하는 비욘드 스트릿은 원래 2018년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던 전시회입니다. 이곳에서 전시회가 큰 흥행을 한 뒤 미국 반대편의 뉴욕으로 왔는데요. 6월 21에서 9월 29일까지만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자유롭게 사진을 찍어도 된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자유분방한 그래피티, 알록달록한 스트릿 아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고 하네요. 미국 특유의 힙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입니다.

 

2. 도쿄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팀랩 보더리스, 일본 도쿄


인스타그래머들 사이에서 핫한 미술관, 바로 디지털 아트 뮤지엄입니다. 슈퍼 스타 DJ 스티브 아오키가 이 미술관의 팬으로 알려지며 더욱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약 520대의 컴퓨터와 470대의 프로젝터를 사용해 디지털 아트를 선보이는데요. 형형 색색의 아름다운 디지털 아트와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인생샷을 건져보아요.

 

3. 네온 뮤지엄, 미국 라스베가스


레트로 열풍이 한창인 요즘 딱 맞는 미술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화려한 라스베가스의 스트립을 벗어나면 2700평의 거대한 미술관이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193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곳을 장식했던 빈티지 사인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냥 입장해서 전시를 둘러봐도 되지만 가이드 투어에 참여한다면 이 사인에 얽힌 역사를 알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고 하네요. 이 전시는 또한 매우 인스타그래머블한데요. 밤에 간다면 더욱 화려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4. 아뜰리에 데 뤼미에르, 프랑스 파리


파리 최초의 디지털 아트 센터 아뜰리에 데 뤼미에르는 2018년 4월 파리 11구에 개장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당대 최고의 예술 작품들을 디지털 아트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아트라는 특성 상 사진 촬영도 허용되는데요. 유명한 작품들을 음향과 함께 거대한 스케일로 감상하고 이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Home | 관리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