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으로 만들었나?'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의 황당한 패션

미국의 퍼스트레이디보다 더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퍼스트 도터(First Daughter), 바로 이방카 트럼프입니다. 현재는 백악관 선임고문이라는 직책을 맡아 여러 외교 무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방카 트럼프는 16세의 나이로 미스 틴 USA 자리에 올랐으며, 모델로도 활동했을 만큼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방카 트럼프 파인 주얼리, 이방카 트럼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등 본인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운영했을 만큼 패션 감각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패션 스타일은 항상 화제가 되곤 하는데요. 남다른 패션 감각과 난해한 옷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우아하게 소화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네티즌들을 경악하게 만드는 사진 하나가 공개되었는데요. 바로 남미 3개국의 순방 사진이었습니다.

이번 달 초부터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남미 3개국을 순방하고 있는데요. 남미 순방에서 개발도상국 여성들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 제한, 신용불량 등의 법 개정에 주목하고 있으며, 또한 자신이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의 후원과 미국 국제개발원의 초기 투자금 5천만 달러를 받아 출범시킨 '세계 여성의 발전과 번영' 기구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이런 취지이니 만큼 여성 관련 행사에 많이 참석했는데요. 하루는 콜롬비아 보고타에 있는 한 국립학교 여경 생도들을 만났습니다. 이곳에서 그녀는 콜롬비아의 부통령, 그리고 국방부장관과 함께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사은 행사의 포토타임 때 찍은 사진인데요. 이방카 트럼프의 러플 소매가 바람에 계속해서 날렸기에 이런 굴욕 사진이 찍혔다고 합니다. 이방카는 소매를 진정시켜보려 몇 번 노력했지만 이내 포기했다고 하네요.

티즌들의 이 사진에 대한 반응은 각양각색이었는데요. 식물 같다, 개구리 같다, 도마뱀 같다 등 여러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한편 이 의상은 Johanna Ortiz의 원피스로 우리 돈으로 약 21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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