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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트리트 뷰'를 아시나요? 이는 실제 땅에 선 사람이 건물이나 길거리를 보는 각도의 3D 이미지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구글에서 운영 중인 차량 뒤에 컴퓨터, 카메라, GPS를 장착해 실제로 거리를 돌아다니며 촬영한 이미지이죠. 지난 2020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며 많은 사람들이 '구글 스트리트 뷰'를 통해 랜선 여행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이 인물도 구글 스트리트 뷰를 통해 랜선 여행을 즐겼습니다. 바로 틱톡커 제이슨 클라인(Jason Cline)입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를 즐겨 보던 그는 어느 날 뭔가 섬뜩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버려진 마을에 흰색 망토를 걸친 사람들이 살고 있었던 것이었죠. 이 마을의 이름은 리오라이트(Rhyolite)였으며 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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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집 안에서 무료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요. 여행도 못 가는 요즘 같은 시대에 여행도 하고 사진 작품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 화제입니다. 바로 '구글 스트리트 뷰'입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는 실제 땅에 선 사람이 건물이나 길거리를 보는 각도의 3D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이는 구글에서 운영중인 차량 뒤에 컴퓨터, 카메라, GPS를 장착해 실제로 거리를 돌아다니며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운전이 불가능한 곳에서는 스트리트 뷰 트레커 백팩을 갖춘 사람을 보내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이미지를 수집하고 있죠.인스타그램 계정 @poland.street.view에서는 많은 구글 스트리트 뷰 이미지를 공개하는데요.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