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co.kr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진작가로 일하는 스테파니 지라드(Stephanie Girard)도 그중의 한 명이죠. 그는 강력하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거의 집 안에서만 머무르고 있는데요. 그의 5살 딸 롤라와 음악을 들으며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스테파니 지라드와 딸 롤라는 음악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거의 하루 종일 음악을 듣는다고 합니다. 어느 날 롤라는 스피커에 나온 레이디 가가의 앨범의 커버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했고, 이 앨범 커버를 매우 마음에 들어 했다고 합니다. 스테파니 지라드는 자신의 사진작가로서의 경력을 살려 롤라에게 앨범 커버와 비슷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려고 했는데요. 이 ..
더 읽기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평소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최고의 모습만 보여주는 셀럽들은 오히려 피부에 휴식을 주기 위해 노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들은 민낯을 공개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더욱 친근해 보이는 셀럽들의 노메이크업 얼굴을 공개합니다. 먼저 아델입니다. 우아한 가수에서 옆집 언니와 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알리샤 키스는 민낯을 자주 보여주는 셀럽 중의 하나인데요. 알리샤 키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따르면 방송을 할 때도 다른 연예인들 보다 연한 메이크업을 선호한다고 하네요.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그녀의 팬들에게 민낯을 자주 보여주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 포스트에 내가 꾸미지 않은 날, 이게 진짜 현실 속의 내 모습이라는 멘트와 함께 올린 ..
결혼식 준비의 하이라이트는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핏, 소재, 베일의 종류, 디자인 등이 너무나 다양하여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에 맞는 드레스 스타일과 액세서리를 고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일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지만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유명인들에게는 더욱더 어려운 일이 아닐까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그들이 심사숙고하여 결정한 웨딩드레스 중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드레스 10벌을 소개합니다. 1. 케이트 미들턴 2011년 당시 윌리엄 왕자와 결혼한 케이트 미들턴은 알렉산더 맥퀸의 수석디자이너인 '이너 사라 버튼'의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브이자 네크라인이 좁고 길게 파여있으며 고풍스러운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출처 :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