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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의 왕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이들의 패션은 공개되자마자 각종 미디어에서 관심 있게 다루고 있는데요. 이들의 패션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는 분석이죠. 오늘 소개할 것은 영국 왕실의 해리 왕자와 결혼한 할리우드 여배우 출신 며느리 메건 마클의 패션입니다. 메건 마클은 여배우 출신답게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센스를 과시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영국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패션을 자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시어머니이자 '민중의 왕세자비'라고 불리는 고 다이애나비를 떠올리게 하는 패션입니다. 고 다애이나비는 1981년 찰스 왕세자와 결혼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왕족이었습니다. 그러나 순탄치 못한 왕실 생활과 찰스 왕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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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국 왕실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사람은 윌리엄 왕자와 결혼한 영국 왕실의 맏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이 아닐까 싶습니다. 케이트 미들턴은 뛰어난 패션 센스와 우아한 애티튜드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케이트 미들턴 이전에도 영국 왕실의 패션 아이콘, 그리고 선행의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입니다. 다이애나비는 살아생전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패션으로 항상 주목받았었는데요. 그녀의 패션에는 화려함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다이애나 비는 합리적인 가격의 의상도 많이 입었고, 특히 오래되거나 지겨워진 옷을 다시 고쳐 입는 리폼 패션도 선보이곤 했죠. 오늘 밀레니얼에서는 다이애나비의 리폼 패션 BEST 4를 소개할 텐데요. 과연 다이애나비..
연예인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영국 왕실입니다.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은 항상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에 이들이 선택하는 옷도 그냥 무작위로 골라진 것은 아니죠. 이들은 장소에 적절한지, 색상은 괜찮은지, 디자이너가 물의를 일으키지는 않았는지, 왕실 규범에 잘 맞는지 등 많은 것들을 고려해서 옷을 고르곤 합니다. 대부분은 의상 선택이 잘 이루어지고 있으나, 한 번씩 이들도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를 의상 선택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논란을 불러일으킨 역대 영국 왕실 의상을 소개합니다. 과연 어떤 의상들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올랐을까요? 1. 대놓고 인종 차별한 시가 식구2017년 크리스마스 날 메건 마클은 자신의 시가가 될 영국 왕실의 일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