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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한 SNS 스타가 공개한 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24세의 모델 알렉사스 모건(Alexas Morgan)입니다. 그는 자신의 뒷모습을 보는 쳐다보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기 위해 바지의 뒷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어 녹화를 눌러두고 거리를 걸어 다녔죠. 알렉사스 모건이 공개한 영상에는 그녀가 지나갈 때 많은 남성들이 그녀의 뒷모습을 뚫어지듯 쳐다보고 있는데요. 슈퍼마켓은 물론 사람들이 가득 차 있는 바, 그리고 심지어는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까지 모건의 뒷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400만 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으며 이 영상은 12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고 있습니다.한 네티즌은 알렉스 모건에게 '왜 이런 영상을 찍었냐'라고 물었는데요. 알렉스 모건은 '그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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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청바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입는 의상 중의 하나입니다. 여기저기 매치하기 좋고, 내구성이 있으며 편안하게 입을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다르게 말하면 큰 개성은 추구할 수 없는 아이템이라는 의미도 될 것 같습니다. 흔하디흔한 청바지에 개성을 불어넣고 있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케슬러 라미레즈(Kessler Ramirez)입니다. 라미레즈는 청바지의 뒷주머니에 그림을 그려 중고 청바지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녀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라미레즈의 어머니는 미술 선생님이었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붓을 들 수 있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항상 미술과 예술을 좋아했던 라미레즈는 대학교를 졸업한 뒤 취업을 하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