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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강아지나 고양이의 귀여움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들은 존재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으로 많은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죠. 그리고 이 귀여움을 한껏 끌어올리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네덜란드의 일러스트레이터 이사 브레트(Isa Bredt)입니다. 이사 브레트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갓 나온 것 같은 모습으로 묘사하는데요. 단순히 귀엽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해당 반려동물의 특징을 정확하게 파악해 이를 작품에 녹이고 있습니다. 이사 브레트의 일러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28만 명 이상의 팔로워들이 그녀의 작품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 세계에서 작품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브레트는 자신의 작품을 활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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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백설공주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디즈니 캐릭터들은 단순히 만화 캐릭터를 넘어 이제는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 되었는데요. 유명한 문화 아이콘이니만큼 다양한 패러디물이 나오고, 이를 소재로 한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작품도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것인데요. 아티스트 알렉스 픽(Alex Pick)은 유명한 영화와 TV 시리즈의 스타들을 디즈니 캐릭터로 바꿨습니다. 과연 의 잭과 로즈는 어떤 디즈니 캐릭터가 맡았을지, 는 어떤 공주들이 맡았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 사진 출처 : @apicollodraws / Instagram
인어공주, 신데렐라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디즈니 캐릭터들은 이제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이 되어 버렸는데요. 이를 소재로 한 다양한 창작물들이 나오고 있기도 하죠. 오늘 RedFriday에서도 디즈니를 사랑하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바로 안디카 묵신(Andhika Muksin)의 작품입니다. 안디카 묵신은 어렸을 때부터 디즈니를 사랑했는데요. 그의 디즈니에 대한 사랑은 성인이 되어서까지 이어졌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다소 다른 시각으로 디즈니 캐릭터들을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디즈니를 현실에 빗대어서 많은 상상력을 더한 것이죠. 그는 디즈니가 만약 실제로 존재하는 셀럽들이라면 어떤 느낌일지 작품 이미지를 만들었는데요. 이는 많은 네티즌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이후 그는 디즈니를 주제로 작품을..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디즈니 영화를 보면 영화가 시작되기 전 디즈니의 상징이라고 할 수도 있는 '신데렐라 성'이 나옵니다. 그리고 피노키오에 등장했던 노래 'When You Wish Upon a Star'가 흘러나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죠. 이 신데렐라 성 아이콘은 1985년 개봉했던 에서 시작된 것인데요. 이후 이 이미지는 영화의 분위기에 따라 디자인이 바뀌며 쏠쏠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영화가 나오기 전 등장하는 디즈니 성 또한 좋은 예시인데요. 이번에는 '상하이 디즈니 랜드'에 있는 신데렐라성을 모방해 영화의 앞 부분에 넣었다고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영화에 따라 달라졌던 독특한 신데렐라 성 모양을 소개합니다. #1 2020실사판 에 등장하는 신데렐라 성은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있는..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역경과 고난을 딛고 찾은 해피 엔딩. 이후 행복하게 살았다는 디즈니 공주들. 과연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한 적 없으셨나요? 신데렐라와 왕자님, 미녀와 야수, 그리고 알라딘과 자스민까지. 이들이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했던 한 아티스트가 상상력을 발휘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현실이 동화가 되기를 바라고 있는데요. 이 아티스트는 동화를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디즈니 캐릭터들이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다면 어떨지 생각해본 것이죠. 바로 러시아 아티스트 Guni입니다. 그의 작품은 마치 일상 속에서 우리도 디즈니 공주의 해피 엔딩과 같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는 것 같네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현실 사진들과 디즈니 캐릭터가 절묘하게 합성된 작품들..
18년 전 전설적인 해리포터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모두의 기대대로 이 영화는 대성공을 거두었죠. 출연진들도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해리 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도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야무지고 똑똑한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도 해리 포터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습니다.해리포터 시리즈 이후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으며 2017년 디즈니의 실사 영화 에 출연하며 또 한번 대박을 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트위터에는 추억을 소환하는 한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바로 해리 포터 촬영의 비하인드 컷이었습니다. 호그와트의 교실에서 촬영된 장면에서 아이들은 실제로 무언가를 쓰도록 지시받았다고 하는데요. 장면을 좀 더 실제처럼 보이기 위해서였다고 하네요. 이때 엠마 왓슨이 쓴 메모입니다. '퀼'이라고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