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전 <해리포터>에서 헤르미온느가 열심히 썼던 노트의 정체는?

18년 전 전설적인 해리포터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모두의 기대대로 이 영화는 대성공을 거두었죠. 출연진들도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해리 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도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야무지고 똑똑한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도 해리 포터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으며 2017년 디즈니의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에 출연하며 또 한번 대박을 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트위터에는 추억을 소환하는 한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바로 해리 포터 촬영의 비하인드 컷이었습니다. 

호그와트의 교실에서 촬영된 장면에서 아이들은 실제로 무언가를 쓰도록 지시받았다고 하는데요. 장면을 좀 더 실제처럼 보이기 위해서였다고 하네요. 

때 엠마 왓슨이 쓴 메모입니다. '퀼'이라고 불리는 영화 소품을 사용해 작성한 것인데요. '퀼'은 새의 깃을 깎아서 만든 깃펜입니다.

10살임에도 불구하고 또박또박 잘 쓴 글씨체에 팬들은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반응인데요. '내가 15살 때 쓴 글씨보다 낫다' '내 심장 ㅠ'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이 눈에 띄네요.

한편 현재 29세의 엠마 왓슨은 얼마 전 어린 나이에 엄청난 인기를 거머쥔 것에 대한 느낌을 밝혔습니다. 그는 '누군가는 이 인기를 나보다 더 잘 즐길 수 있었을 텐데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심리치료까지 받을 만큼 괴로운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는 이런 부담감에서 벗어나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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