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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마스크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해외에서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다는 사실을 불편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한 뷰티 유튜버가 나섰습니다. 바로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얼굴을 다 보이게 하는 '착시 메이크업'이었죠. 과연 어떤 방법일까요? 뷰티 유튜버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제이미 프렌치(Jamie French)가 공개한 메이크업 튜토리얼입니다. 사실 이 영상은 1년 전에 찍은 것인데요. 제이미 프렌치가 최근 틱톡에 이 영상을 올리며 이 영상이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메이크업은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바로 코의 아래쪽을 입술로 만들어 색칠하고, 코의 윗부분에 음영으로 코를 그린 후 전체적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도록 과도하게 컨투어링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 메이크업의 관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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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여성 전통 복장 '히잡'을 아시나요? 히잡은 아랍어로 '가리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얼굴만 내놓은 채 머리에서 가슴 부위까지 천을 늘어뜨려 상체를 가리를 두건입니다. 이슬람 경전인 에도 언급되었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복장인데요. 북아프리카 지역과 동남아시아의 이슬람 국가에서 많이 착용하죠.이슬람 사회에서 여성의 머리카락은 남성을 유혹하는 위험한 부분이라고 보기에 베일을 착용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에 서구에서는 히잡 등 무슬림 여성 신체의 일부를 가리는 것이 '여성 억압의 상징'이라는 비판을, 그리고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이는 억압이 아니라 여성 보호의 수단이라고 맞서고 있죠.'억압 vs. 보호'의 프레임을 떠나 히잡 자체로 자신을 표현하는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 왕실 일원들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중에서도 영국 로열패밀리의 새댁 메건 마클은 숱한 화제를 뿌리며 자신의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5월에는 아들 '아치(Archie)'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메건 마클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바로 앤디 워홀의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으로 57년 전인 1962년에 제작한 작품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단숨에 화제가 되었는데요. 왜일까요? 바로 이 그림이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아들인 아치의 탄생을 예언한 것 같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왼쪽의 여성은 메건 마클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고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