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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급박한 상황에 초인적인 힘이 나온다는 사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차 밑에 깔린 아이를 위해 차를 번쩍 들어올리는 엄마의 이야기, 호랑이 우리 안으로 들어간 아이를 구하기 위해 쇠창살을 구부려 아이를 끄집어냈다는 이야기 등은 이런 초인적인 힘을 잘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얼마 전 이런 초인적인 힘으로 아기 사슴을 구한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애틀랜타에 살고 있는 여성 클로이 도시(Chloe Dorsey)입니다. 그는 자신이 사는 곳 주변에서 조깅을 하던 중 철창에 갇혀있는 사슴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이 사슴을 꼭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사슴의 몸통은 좁은 철창에 갇혀버렸고, 사슴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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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개발이 점점 더 많이 일어나며 야생 동물들의 서식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동물들은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불쑥 나타나기도 하죠.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케노라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일들이 일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케노라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 사진작가 리앤 카버는 한 사슴과 특별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리앤 카버는 3년 전부터 한 사슴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슴은 매년 겨울이 되면 카버가 사는 동네 주변을 어슬렁 거렸다고 하네요. 카버는 이 사슴에게 '캐럿'이라는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기온이 떨어지고 식량이 부족해지자 캐럿은 또 마을로 내려왔습니다. 캐럿의 모습을 처음 발견한 리앤 카버의 남편은 캐럿의 모습을 본 후 울며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바로 캐럿의 머리에 화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