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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돈이 많은 연예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결혼식이라면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신부의 로망, 웨딩드레스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역사상 가장 비싼 셀럽의 웨딩드레스 10개를 소개합니다. 10위 제시카 비엘 1억 2천만 원 제시카 비엘은 놀랍게도 핑크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했습니다. 매우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데요. 드레스의 금액도 파격적입니다. 약 1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억 2천만 원에 해당하는 가격입니다. 이 드레스는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오뜨 꾸뛰르 컬렉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9위 페트라 에클레스톤 1억 6천만 원 영국의 자동차 경주 재벌인 버니 에클레스톤의 딸인 페트라 에클레스톤의 드레스가 9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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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몇십억, 몇백억을 쓰는 스타들은 프러포즈반지도 남다릅니다. 기성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보통 특별히 제작하여 선물을 하거나 반지 하나에 100억 원이 넘는 돈도 통 크게 투자하곤 하지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셀럽들의 약혼반지 중 역대 최고가를 자랑하는 반지를 소개합니다. 7위 시애라 미국의 가수인 시애라는 그래마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톱스타입니다. 그녀의 남편인 NFL 스타 러셀 윌슨은 결혼 전 인도양 세이셸 군도서 휴가를 즐기던 중 시애라에게 16캐럿짜리 다이아몬드반지를 주며 청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반지는 200만 달러에서 250만 달러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출처 : pinterest.com 6위 블레이크 라이블리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받은 반지는 로레인 슈워..